한국에두 저런게 들어올게 걱정이 되는...
지금도 보세여~ 뭐 여성의원 늘려야 된다느니~
청년의원 늘려야 된다느니~ 여기서두 저런
꼴이 나게 되는거임~ 저런 얘가 어케 저런데
들어간건지가 젤루 의문이 남는... 얘는 보면
여성에다 또 청년에여~ 그러니 더 우낀...
근데 또 반향은 미국서 나왔어여~ 더더욱 우끼져~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916750.html
이걸 보시면... 이건 디즈니... 상술에 입각해서
저런 말은 쉽게 할 수가 있져~ 즉, 얼라덜을
대상으로 돈 벌어 먹구 사는 그런 기업체 아녀?
그러니 얘덜이 하게 냅뚸~ 그런 소리가 "아주"
쉽게 나오져~ 같은 영어니깐 말은 알아먹긴 먹겠져~
영국/미국/호주/뉴서란 다 똑같은 영어권 아녀?
근데 이게 은어져~ 은어~ 미국 얘덜들두 일딴
뭔소리지? 한건데 알구 들어보면 맞는 소리 같으니
거기다 또 옷까지 만든거 보세여~ 저런게 바루
또 미국식이져~ 그걸 "상품화" 하는거져...
그게 바루 미국식...
그래두 보면 뉴서란이 요샌 많이 탈서구적으로
하려구는 하는거 같드라는... 즉, 진보적으로...
뉴서란은 보면 국기도 갈아 치운다잔슴?
그래서 어케 보면 호주쪽 "백호주의" 하군 좀 또
틀려여~ 얘넨 그나마 그런 폐쇄주의는 좀 아니구
꽤 친환경, 친원주민, 그런쪽에 더 가깝긴 가깝다구
봐야해여~ 갱장히 뭐랄까... 외국인에 배타적이덜
안쿠 차라리 원주민하구 섞이는... 그래서 그러다가...
작년에 회교도 사원서 총격전이 터진거 아녀?
그건 백인종덜이 저기 뉴서란 백인에 엿을 먹인거져~
미국서두 진보/보수 있는건데 뉴서란은 아주
특이한 방향으로 저런 진보가 나타나는거 같드라는...
그게 몇년전 그레미상에 뉴서란 보칼 그룹이 뭐였져?
팀? 그노래로 힛트 쳤잔슴? 그때 막 여기선 세월호
터졌다구 할때... 그게 뉴서란 출신 보칼 그룹 싸운드...
호주는 유명했져~ 호주는 뭐 옛날부터 리틀리버뺀드니
올리비아뉴튼존 등등등등... 그런 가수는 꽤 나왔는데...
뉴서란은 지금이 첨여뜬... 뉴서란은 알구보면 거의 뭐
잊혀진 변방여뜬... (뒤집어 생각해 보면?
조용히 말 잘듣는 옛날 영국의 일부분...
그러면서 슬~ 슬~ 저런게 마치 여드름 튀어나오듯,
튕겨져 나오구이따~ 그러케 보시는게 맞는거임~
첫째가 뉴서란엔 데모가 없잔슴? 글쳐? 뉴서란서
언제 데모 터졌다는 말 들어보셨삼? 없져? 역사상 뭐
데모가 터질 일이 없는데가 뉴서란...)
Lorde - Team
로드?!?! 이름두 생소한...
원래 저런 현상은 미국도 다 있었어여~
신디로퍼, 그 이전에 뭐 마돈나 파파돈프리치...
그게 바루 저런 꼰데~ 조용해~
그런풍의 노래에여~ 글구 뭐 영국서는
이미 핑크플로이드 유명했었구...
그 노래는 여기선 금지곡였어여~
그때는 여기선 막 광주사태 터지구 나서...
핑크플로이드 유명하자너? 헤이~ 티쳐~ 렛뎀킷어론~
그 부분이 여기선 문제가 되서 금지곡 되버린...
이걸 보니깐 뭐랄까...
뉴서란은 영어 사용권에서두
개중 다른 방향으로 진보성이
진행 된다는걸 알 수 있는...
그도 그럴거시 개중 동떨어진
섬국가 아녀? 섬... 고립...
그러니 저러케 될 수도 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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