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보면 "서울신문"이
젤루 잘하는거 같드라는...
그래서 군말 없이 퍼줌~ 😜😛😝
(근데 저걸 따라가보면 "나우뉴스"는 또 뭐여?
서울 신문 자체는 없구 나우뉴스에서 하는게
서울 신문이라는 얘긴가?)
헛말이 아니져~ 이런 사진은
특파원두 안간건데 얘네만 올렸지
주요 일간지나 신문/방송서는
나오지두 않는거잔슴? 주요 언론은
죄다 촛불 개짱구덜 하는 짓덜 하면서
다 똑같은거 우~ 하니 몰켜 뎅기기 바쁜데
보면 얘네 서울신문은 뭔가 균형이 잡힌거 같드라는...
그래서 요새 또 테레비에다 "서울 신문"
광고두 나옵디다? 이게 역사가 1902년 부터라네?
한국일보 보다 더 길다는 얘긴가? 그랬어여?
한국일보, 중앙일보, 경향신문 그런건 뭐 유신때두 다 있었구
그 이전부터 있긴 있었는데 옛날에 서울 신문 있었나?
따질거 없이 같은 서울이니 못봐줄꺼두 없져~
각 도시별로 신문은 다 있져? 글타면 뭐
서울 사람 서울에선 서울 신문 봐야져~ 😝😛😜
이걸 보시면 이 사람덜두 중미 온두라스에서
걸어서 미국 캘리포냐까지 가겠다구 나선 사람덜처럼
남부여대하구 저러케 행진을 해서 유럽까지 갈 작정인거임...
그러니 지금 보시면 저런 공터가 "아주" 만찬슴?
거기다 빨랑 캠프를 차리구 그쪽에다 모아서
제3기 신도시를 건립을 했어야 되뜬거져~
그래서 유럽연합 쪽에서 나오는 말을 들어보면
그러케는 안되구, 아프칸 내에다 그 아프칸 정부의
인허가를 받아서 하는 방식은 안되구, 저러케 인근 국가쪽으로
국경을 반드시 넘어와야"만" 되는거라네?
뭐 또 그런 난민 법칙이(?) 있는 모양이드라는...
그러타면... 저런 루트에다 어차피 그 인접국도
저기는 저런 깡촌일테니 거기다 난민캠프를 차리면 되는거임...
거기다 흡수를 해야 된다는거임~ 니네 나라까지 몰켜
갔을땐 이미 늦은거임~ 그래서 그걸 모아노쿠서
유엔 안보리에선 각국별 신탁통치를 해주면 되는거져~
그런게 소위 말해 피케오라는거 아녀? 군대는 군대지만
뭐 장총이나 들구 있을뿐 화력은 그닥 없구 치안 유지쯤...
그러면 또 그런 신탁통치 국가중에서도 또 골라서 가겠다구
난리를 칠... 사실 그러케 되져~ 여기 한국을 보시라구~
한반도 젠부~ 미국이 다 신탁통치 했다거나 아니면 뭐
쏘련이 다 했다면 이런 분단국가 됬겠삼? 그러니 그거야 뭐
가장 말이 잘 통한다는쪽 인접국이 되겠져... 가령...
중국도 인접국이니 그쪽 근처에서는 중국이 알아서
해야 되는거겠져... 중국도 안보리 이사회 아녀?
불란서는 어데쪽?!?! 아마 불란서하구 가장 말이 잘
통하는게 이란일꺼라는... 이 사진두 보면 이란쪽이래여~
땅이 벌써 색깔이 틀리잔슴? 글면 불란서는 이란쪽에
저런 난민촌... 신탁통치 방식은 그러케 되는거임...
그래서 그게 점점점점점 커지면?!?! 코소보가 되는거져...
코소보두 원래 나라가 없다가 저런 난리 지경에
말두 틀리다~ 글도 틀리다~ 풍속도 다 틀리구
완죤 문화 자체가 틀리다~ 그래서 걍~ 그 영토
쯤 뚝~ 끈어서 독립이 되뜬거 아녀? 그러니 지도를 보면...
저 인접국이 뭐 어데여? 타직스탄?!?! 저게 어데래?
뭐 암튼 인접국이 파키스탄이든 우죽이든 거기에 보면
아주 조그마케 세종시 정도 저런 산맥 따라 능선이나 뭐
강줄기 따라 줄이 그어져서 코소보 처럼 국가 형태가 되는거져...
(유럽두 그런데가 꽤 많아여~ "안도라"가 그거 아녀?
그런데 많아~ 모나코, 산마리노, 리히텐쉬타트... 등등등...
요번에 올림픽때 산마리노는 사격/엽총 분야 금메달두 나왔잔슴?)
그게 지금 터키쪽 문제가 되는 쿠르드족 아녀?
모든게 다 틀리다는거임... 말두 틀리구, 글도 틀리구
또한 뭐 풍속이나 문화 자체가 틀리다는거임... 근데 얘넨 뭐
그런거까지는 아니자너? 이건 거의 보면 파키스탄 쪽에여~
(이란쪽은 또 이란어/페르시아어 쓴다는 말두 있긴 있슴~
100% 다 틀린건가? 틀리겠져... 이란말하구 파키스탄 말이 틀리져...
여기 동양/극동에두 한국, 중국, 일본 겉으로는 다 똑같애두
쓰는 말은 다 틀리자너? 그런식인거져... 근데 그게 표기 문자...
그건 좀 같을 수도 있는... 약간 뭐 한자 쓰는거 몇몇개...)
그러니 일딴은 말이나 글이 비스무레한 그쪽으로 몰린거져...
한 뭐 20-30% 정도는 파키스탄인, 내지는 이란인으로 봐두
무방한 그런 사람덜이 그 국경쪽으로 몰린거라는...
지금 이 사진 앞쪽에 보면 진창으로 된곳 있져?
그게 뭐 얼추 차길로 쓸려다 하두 진창이 되서
차두 못뎅기구 그런식으로 된거 같은데 저런데다
활주로 형식으루다 포장 도로나 파서 거기에
항공기가 이착륙이 된다면 코소보쯤 규모의 소도시급
국가 건립은 저기 아프칸 쪽에서두 당근 설립이 되져~ 🤓🤪😋
글면 그런 활주로나 신작로는 누가 딱냐?!?!
저기 저러케 많은 사람덜 보이자너? 그런 사람덜
일딴 유엔서 보급물자 인건비로 먹을껄 주면서
날마다 텐트 촌에서 출퇴근 하면서 그런 마을 주변
활주로 딱는거임... 그게 재네덜의 보급로가 되는거임~
그런걸 먼저 딱아 놔야 먹을게 그쪽으로 들어오는거임~
그걸 유식한 말로 소위 말해 "인프라(스트럭쳐)"라구
하는거 아녀? 저런 난민촌에서 할껀 그런게 급무인거임~
그런게 바루 재네덜 직업인거임... 저런데서 노가다 외에
뭘 할 수 있겠삼? 옛날엔 여기서두 다 그러케 해뜬거임...
근데 이건 지형이 고바이져서 활주로는 안될
장소 같아 뵈네여... 그러타면 뭐 한 5메다 짜리
장방형 헬리포트라두 서너개쯤 욜심히 딱아놔야
된다는거임~ 그래야 물자가 들어갈꺼 아녀?
물자 보급을 저런데서 어케 할껴? 진짜 뭐
낙하산으루다 매달아서 뿌릴껴? 그거뚜 뭐
하루이틀이지 맨날맨날 그걸 어케 하구 있어...
그러니 그런게 바루 토목 기술로 들어가는거져~
그런 토목 기술은 저런 난민덜한테는 없으니
그런거만 좀 유엔 신탁통치 이사회 쪽에서 알아서
뭔가 측량을 해봐보구 어데가 좀 평지쯤에 활주로나
개활지로 신작로가 될 수 있겠는가... 그런걸 일딴
그런 토목기사덜이 측량을 해봐보면서 이쯤이
캠프로써는 한 뭐 10만 규모급은 될 수이따~
수질 오염 따위는 걱정 할꺼두 없이 시냇물쪽에
물을 끌어다 식수 조달두 된다~ 그런 설계도가
나오는거라는... 그런걸 소위 말해 "청사진"이라구 하는거임...
바로 그래서 나와뜬 그 유명한 말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여뜬거임...
이젠 아시것삼? 땅마져 기름져서 농사까지 잘된다바바...
그건 뭐 장땡이져~ (영화 미나리 봐서 다 잘 알자너?
젤루 먼저 땅의 지질을 보잔슴? 땅이 기름진가...)
오히려 저 난민 캠프 들어가서 사는게 더 낫다~
그런 소문이 파다하게 돌면서 다덜 그쪽으루다
자꾸자꾸 촛불 웅켜잡구 몰켜들게 되는거라는... 😝😛😜
사실 그런걸 해줘야 되는게 유엔인건데 유엔 보세여
뭐 하는게 있는가 보면 맨날 여기 여의도나 같은
실정이 유엔인거라는... 계속 월급이나 받아 쳐묵쳐묵
해대면서... 불턴이 한 유명한 말이 불현듯 생각이 또 나는...
유엔 건물이 911 테러처럼 폭파 됬다 쳐두 미국인덜이
그리 성질이 났을리는 없다는거임~ 😝😛😜
이러케 넓은 땅뙤기에 저쯤 되는 난민을 담아놀
구석이 없다는게 어케 보면 좀 우끼기두 하구...
왼쪽 밑에다 네바다주 처럼 정사각형 줄을 긋고
거기가 난민촌~ 그리 해도 된다는 얘기져~
미국 국경선 보세여~ 다 직선 아닙디까?
그게 그래서 나온 개념여뜬거임...
이 지도 보면 왼쪽 세이나스파라하?!?!
파키스탄 스핀볼타? 거기가 칸다하르쯤 되나?
(어쩐지... 알구보니 거기가 죄다 양귀비 밭이라네여...
글면 뭐 양귀비 말구 다른 작물을 재배 하면 되져~)
그쪽 보면 평지 있네~ 그런데다 넓직하게
나스카(?) 문명때 하든식으루다 근사하게
날라가는 종달새 무늬를 그려서 편도 1차
도로를 신작로 하면서 나스카 문명식으루다
뽀대나게 도로 무늬를 넣어서 맹글면 된다~ 그거임~
그런 고대 문명 나스카 청사진(?) 갖다 줬으니...
그 다음에는?!?! 그걸 누가 하냐? 저기 난민덜이
그런 노가다는 해줘야져~ 그런 노가다 해줘야 유엔서두
먹을게 나오는거임~ 근사하게~ 나스카 문명을
중앙 아시아에서 건설을 해보면 되는거임~ 😜😛😝
사실 그런게 "꿈"이에여~ 그런 꿈이 있어야
뭐 저러케 자기가 살던데를 등지구 괴나리 봇짐 싸구
길떠난다지 그런 꿈도 없이 젖과 꿀이 흐르는건 커녕
완죤 딴판 헤브라이 노예덜 합창이나 부르자구
괴나리 봇짐 싸서 먼 길 떠나는게 아니자너... 😜😛😝
(글구 거기까지만 가면 산다~ 그런 희망, 꿈이
있어야 될꺼 아녀? 걸어서라두 그 꼴인 지점까지만
가면 뭔가 노가다 뛰면서 삼시세끼 밥은 챙겨 먹을 수
이따카드라~ 그런게 소문이 돌아야 되는거임...
글구 그걸 해주는게 바루 유엔 안보리쪽에 난민기구...)
낯엔 그러케 욜심히 노가다 뛰면서
글구 밤에는 이제 야학...
낮노쿠 기역자두 몰라서야 쓰나...
ABCD 제2외국어 그걸 또 욜심히 갈치면서...
그런게 바루 신탁통치 섭정(?) 구역내...
불란서령이다... 글면 불어... 그런식이 되는거임~
중국이다?!?! 글면 중국어... 그래서 거기서
최고 수능 성적자는?!?! 드뎌 본토로 들어가는거임~
다짜고짜 들어가 봐야 할 수 있는건 암거뚜 없다구
보면 됨~ 거지나 하는건데... 거지두 뭐 입은거지
얻어 먹지 본토 가봐야 거지라구 다 빌어 먹을 수
있는게 아닌거임~ 거지두 아무나 하는게 아네여~ 😜😛😝
그런게 난민 심사 기구에서 하는 일인거에여~
그래서 일케 미리 먼저 들어가 있어야 된다는거임~
이런건 어케 보면 밑빠진 독 물붙기져...
걔네한테 돈을 줄거 없이 니네가 거기로
출장소(?) 형태로 들어가야 된다니께~
이걸 보시라구~ 당장에 저런 일이 생긴다니께?
여기서 말해주니깐 당장에 저런게 나오자너?
즉, 이북에다 쌀 대줘봐야 그거 먹구 죄다 쑥~ 쑥~
저 잘커서 수령님 찬양 해대면서 핵폭탄이나 맹글게 되뜬거임~
그런 얘덜들이 자라나서 유엔 찬양하는 줄 아쇼?
천만에 말씀인거임~ 죄다 하나같이 수령님 찬양을 한다는거임~
지금 핵폭탄, 수소탄이 죄다 그때 굶어 죽어 버렸어야
될 그 자손이 죄다 꾸역꾸역 유엔 구호 물자 먹구 자라나서
원자탄에 핵폭탄에 수소탄까지 틀어 쥐구 떵~ 떵~
거리면서 여기 광주사태 노래 쳐불러대든 세이덜이
하는거나 아주 똑같이 지금 맨 꼭데기 앉아 있는게
된거라는걸 알아야 된다는거임~ 글구나서는 뭐 저긴
말도 통해 다 직영식으로 프랜차이즈(?) 마치 뭐 스타벅스
처럼 곳곳에 점포망(?) 짜여져 운영이 되는 그런 현지
영역 출장소에다 니네가 그 돈을 주면 되자너?
그런식으로 말하면 그걸 왜 우리가 하냐?
그런식으루다 당장에 말이 나오게 되는거져...
일딴은 자기네덜 국경으로는 난민만 안넘어오면 되니깐...
그게 이미 벌써 벌어졌었자너? 바다까지 건너 넘어가서
발칸반도에 상륙하구서 또 더 올라가, 항가리에서
뭐 난민덜 우~ 하니 테레비젼 아나운사 딴죽걸구
그때 난리두 아녔었잔슴? 그래서 그게 또 오지리
쪽으루다 넘어가구... 그러니 오지리는 이걸 어케혀?
마치 뭐 축구뽈 차다가 뚜루패스 넘겨 받은식... 😜😛😝
걔네덜두 돈 안받아두 되니깐 난민 니네가
갖구 가라잔슴? 글구 돈을 줘봐야 쟤네덜두
탈내반 식으루다 총/칼루다 해서 조져버리면
되는거임~ 그게 바루 38 이북 빨갱이식 아녀?
꽃제비 엄청 많이 두만강쪽으로 넘어갔을꺼 아녀?
그래서 보면 이북은 단한명두 없다구 선전/광고
하는거 아녀? 어케 보면 탈내반이는 38 이북하구
놀아야 되여~ 38 이북 봐라~ 거긴 난민도 없어~
코로나두 없구~ 수령님이 보살피는 자타공인,
지상 낙원인겨~ 근데 거기서 젖과 꿀이
흘러서 넘친다는 말은 아직은 없는... 😜😛😝
근데 그거 하나는 또 재미나여~
탈내반이는 절때루 동상 같은건
지어 올리지를 않는데 38 이북서는
사방 도처에 여기저기 수령님 동상만 지어
올리구 거기다 절만 해대면 걍~
지상낙원 되는겨~ 😜😛😝
근데 얘네는 동상만 없다뿐 그러케
하구는 있다는거라는... 계속해서 나가서
그거뚜 또 시간 맞춰서 알라신께 기도 해야 된다잔슴?
기도가 절이지 뭐... 동상만 없다 뿐인거에여~
여기 38 이남서 하는걸 보세여~ 그런 38 이북식
고대루다 따라서 동상 여기저기 세워 올리구 여기선
또 사진 두짝 내걸구 거기다두 절해~ 왜 탈내반이는
사진짝 내걸구 그런걸 안하지? 탈내반이두 사진 두짝
내걸긴 내걸져? 이란두 보세여~ 또 호메이니 사진짝
내걸구 거기다두 절해야 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