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데서 한국이 거론이 되면 조은거여? 나쁜거여? 관심을 그리도 끌구 잡어? 글면 간딴한겨~ 또 여기 촛불 개짱구덜한테 좀 몇푼 찔러 주면서 평양에다 알려서 몇방 쏴갈겨 보삼~ 그러면 뭐 매일 또 관심 끌게 되는거 아녀? 한국이 미국 관심 끄는건 뭐 "아주" 간딴혀~ 😛😝😜
뒤에 저 여자 박수쳐대는걸루다 봐서는 아마두 미국이 이런 세상이 되가려구
그러는듯한... 😛😝😜
사실 유엔이란게 그리 하는거에여~ 다 유엔 고유 자산인겨~ 단지
빌려 쓰는거뿐임... 그러니 미국 같은 경우는 각 주에서
못해두 산소통 10개씩만 조달 한다 쳐바바~ 500개 아녀? 그러니
유엔서나 아니면 각국, 미국에 거주 하구 있는 인도쪽 독지가 쪽에서
돈을 내구 계약을 해서 1년간 빌려 쓰자~ 해서 페덱스 택배비 쳐서
인도로 항공 물자 화물 부치면 되는거임~ 지금 산소통만 있어두 엄청
보탬이 되져~ 달라는거뚜 아니구 1년간만 (빌려) 쓰는거임...
그래서 세월호때두 다 산소통 짊어지구 목포쪽에 몰렸자너~ 근데 또
집에 돌아 가래자너... 😜😝😛
여기 전국에 저런 산소통 남는 재고란 재고는 죄다 수배령 걸여서 그걸
수송기에다 싣쿠서 갖다 주면 되는거임... 당장에 각 도에 산소통 수배
하면 한 100개쯤 조달 안되겠나? 크기는 저정도 크기... 각
도에서 10개쯤이면 100개는 조달이 되겠져~ 제주도에서두 저런 산소통 한
2-3개쯤 조달 안되겠삼?
여기 보시는 요런식으루다 하면 되는거임~ 여기 산소통을 사람 각각 한명으로
보자~ 그거임... 저러케 위쪽 기둥쪽 큰 하나 허브에서 각자 젠더 달아서
여러명 동시 공급 받는 방식... 그게 이제 저 산소통 갖구 가서 각각
병원서는 그게 진짜 환자쪽에 연결이 되겠져...
부산서는...
대도시니깐 거긴 저런걸 취급하는게
좀 더 만켔져... 저런건 어데서 팔져?
세운상가 같은데나 가야... 공업사...
트키나 용접공... 그쪽에나 가야 취급을 하져...
그거야 각 도청, 시/군/구 거기 영업 등록 대장을
보면 어뜬 가게가 어뜬 영업을 하는지 다 나올꺼 아녀?
그걸 보구 추려내면 되는거져... 그러니 서울에서는...
영등포쪽 개(가리)봉동... 그쪽에 철(공)물/용접...
저게 몇리터여? 성인 키 가슴 높이쯤 되는 크기...
공업용두 가능~ 그러면 뭐 더더욱 구하기는 쉽져~
값이 다르져? 당근 다 다르져... 알콜두 보면
공업용, 의료용, 식품용... 다 틀리자너?
먹는 알콜두 있어여~ 그건 에탄올...
혹시 프로판 까스통에다는 안되나?
잘하면 될 수도 있긴 있을껄여? 근데 최초
공장에서 제조/제각 만들어졌을때 부터
거기다 산소를 넣으면 되는데 그게 아니라 좀...
착각이 되자너... 까스통에 까스 잘못
넣었다가 프로판 먹구 죽으면 어케해? 😵😲😱😨
(그건 이제 국제 규약으로 프로판 넣는 통하구
저런 산소/질소/헬륨 넣는거는 통이 다르져...)
네팔 지진때는 더더구나 공항까지
완죤 뭉개져서 착륙도 안되여~ 그러니께...
그때 당시 유엔 총장넘이 그때 그러케 말을
해줘두 말을 안들어 먹드니 지금 이런꼴 나면 또
이러케 되는거임... 여기 남는 산소통만 갖다 줘두
얼마나 보탬이냐? 사람을 빼낼 생각을 할게 아니라
그런걸 빨리 투입을 해야 되는겨~ 광주사태때
공수부대 투입하듯... 그게 왜 공수부대겠어?
허구 많은 부대중에서... 낙하산이라 그게 젤루
빠르니깐 그런거임... 근데 그 통에 넣을 산소는 있냐?
알구보면 그거뚜 없어여~ 글구 산소통 하나에
딱~ 한명씩이여? 그럴리가 있나? 야~ 이거
젠더 있냐? 어댑터를 달아서 허브에다 저 산소통
하나에 10명씩 갖다 끼우면 되는거 아녀?
그런 젠더는 또 없을껄여... 그러니 문제라는거져...
글쵸~ 마스크 부지런히 쓰구 뎅긴건데두
왜 이러냐?!?! 그러게 여기선 다 얘길 해줬잔슴?
공기에 퍼진거임... 비말~ 비말~ 비말~ 비말~
비말~ 비말~ 비말~ 비말~비말~ 비말~ 비말~ 비말~
비말~ 비말~ 비말~ 비말~비말~ 비말~ 비말~ 비말~
그랬잔슴? 아~ 글쎄 여기 비말이 어뎃냐구...
환자 하나 달랑 독방 침대에 누워 있구마
거기 비말이 있어? 그러니 뭐 그건 학계에서나
칠판에다 분필 써가면서 하는 말이구...
지금 사람 숫자가 저정도쯤 되면 이미 공기
젠따이이이이~ 퍼졌다구 봐야 되는거임...
그러타면 더 마스크를 강력하게 2장 겹치기로
쓰면 안될까염?!?! 글쵸~ 완죤 우주복 처럼
헬멧형 마스크를 쓰면 되긴 되겠져~
그래서 인도분네덜은 그걸 당장에 그런걸
만들기두 그러쿠 일딴은 코에다만 코걸이로
하구 있자너... 😜😝😛
이거 또 찾아 나와야 되네여~ 언능 이거 갖다 드려~ 마스크
보다야 이게 가장 싸게 먹혀~ 고무 호스 빡엔 없자너? 글구 잘
뵈지두 안차너? 마스크 보다야 이게 낫져~ 마스크는
첫째가 허술~ 하자너? 뭐 말 다 나왔자너? 턱스크, 엉마~ 또 뭐져?
그걸 소위 말해 영화에선 "반전"이라잔슴? 그런 영화가 재밋자너? 글쵸? (기생충이 그래서 아카데미 되뜬거에여~ 결국엔 송강호가 거기 지하실 진짜 기생충 되자너? 그게 카프카에서 벌써 나와이뜬 시나료여뜬거임... 그게 이미 깐느때... 그건 제목이 뭐여? 그거뚜 약간의 그런...) 그러니 트럼프 아저씨는 그런 영화두 꽤 잘 알구 있었다~ 그런 얘긴거임...
사실 트럼프 아저씨는 테레비 쑈프로도 진행하구 까메오두 출연하구 보면 꽤 영화쪽엔 일가견이 있다구 봐야해여~ 여기서 보는게 (아주) 정확해여~ 그래서 여기선
한국이랑 좀 다르져? 한국은 "지"로 쓰는데 중국선 "실"로
쓰져? 그런게 좀 약간은 다르지만 뭐 말해보면 알아는 먹어여~
그래서 또 말들어보니 중국서는 "서도"라구 한다데?
일본은? "서술"?!?! 근데 한국만 또 다르게 "서예"라구
한다드마... 거 참... 다 틀리지만 뭐 그래서 또 그거뚜 말이 이미 다 나온거 아녀? 오십보백보여~ 😜😝😛
잡아 먹자~ 아니면 뭐 내다 팔자~ 개두 사실
여기선 그정도쯤 여따는거임... 그러케 되다가...
점차점차 저런 장신구(?) 쯤으로 변동이 되는...
아직두 시골쪽 가보면 개는 한대 묶어노쿠서
집 지키는 (보안상) 용도로 쯤으로 쓰지 저러케
과시용, 전시용, 장신구 그런쪽으로 쓰덜 안해여~
(고양이는 뭐... 더더욱 여기선 대접을 받덜 못하든...
사실 그거뚜 아주아주아주 드물게 있긴 있었지만
역사상 여기서 고양이를 키웠다~ 그런건 별반
없구 왜정 이후에 일본쪽서 흘러들어온... 그런 뭐
첨보는 외국인덜이 저런 동물을 달구 들어오드라~
그거임... 새두 또 갖구 들어오드라~ 그거임...
그게 바루 유명한 쿡 선장 앵무새 아녀? 그건 진짜
희귀한거져... 서양쪽두 별반 없는... 전세계적으로
그런건 없어여~ 새를 갖구 뎅기는건 뭐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근데 또 그게 아랍쪽엔 있답디다?
그러겠져... 아랍쪽, 중앙아시아쪽, 그게 또 스키타이...
그게 몽고 거쳐서 이쪽 고려쪽으로 들어온거임...
징기스칸때는 여기 고려에 그런 송골매를 잡아 들이는
관청을 따로 설립까지 해따는거 아녀? 그게 정식 명칭이
뭐였져? 찾아 보면 나와여... 글쵸~ 응방이져~ 응방~
그런 관청이 따로 있었슴~ 그건 역사로 기록으로
나와 있다는거임... 글구 여기 조선시대까지
이어져서 여기 남산 옆에 응봉(동)산 있잔슴?
거기가 바루 송골매 키워서 중국쪽에 조달하든
그런 지역여뜬거임... "응" 그게 독수리응짜 아녀?
앞뒤가 딱~ 딱~ 맞져? 헛소리가 아닌거임~
다 역사상 있든 사실, 팩트인거임...)
꼭 저러케 개 끌구 산책을 해야만 되게따...
그러타면 사람이 "전혀" 없는데로 가면 되는거임...
즉, 사람을 알아서 피해 뎅기면 그 누구도 암말
하겠삼? 근데 보면 그게 안된다~ 그거임...
일종의 과시욕... 나는 개를 끌구 뎅긴다~
뭐 그런 생각... 그게 바루 여기선 자동차,
기계로 발전이 되뜬거임... 아시것져?
나는 외제차, 저런 외제 차(개)를 끌구 뎅긴다~
그런걸루다 발전이 된거임...
여긴 그런 문화 풍토라는거임...
이건 뭐 중국서는 흔히 있는 현상 아녀? 대만서두 저런답디다? 대만서는
저런 지하철/버스에서 저런걸 먹는데여... 여긴?!?!
아니져... 장거리 기차에서나 뭐... 심심푸리땅콩이여~ 하면서
뭐져? 리아까 끌구 기차에서나 돌아 뎅기면서 먹을꺼를 먹지 이런
시내 뻐스나 지하철서는 저러면 안조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