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왜이러져? 약을 못만드는거뚜 아닐꺼자너? 미국이 초기 방역을 실패해서
저런다는데 그건 아니져... 원래가 서양에선 약쓰면 되지? 간딴한걸
조아해서 약을 기둘리구 있었든거 뿐인거임... 근데 그 반대로... 여긴 초기
방역에 성공을 해따는건가? 그건 아니져... 글면 왜 초장에 그 난리를 쳤냐?!?! 그건 왜냐면... 약을
살 돈두 없거니와 만들 능력두 안되니깐 최초에 그런게 발생하면 빨랑 계엄령이라두
해서 봉쇄라두 하구 해서라두 악순환에 빠지지"나" 말자~ 그런
뭐랄까... 아주 옛날부터 해오든 그런 전통 방식에 더 익숙했기 때문으로
봐야 되는거임... 즉, 중국이 그런거임...
뭐라는겨? 법정이란건 항상 보면 저런식에여... 뭐 살인의 사유가
있기에 넉넉하다는 둥... 뭐가 넉넉해? 아주아주아주 쉽게...
같이 영어 쓴다는 영국서는, 호주, 뉴서란, 트리나드 토바코,
프레토리코... 괌도 역시 포함, 거기서는 안벌어지는 일이 왜
미국서는 자꾸 벌어져? 그런걸 따지는 미국인덜은 단한명두
없드라는... 여기선 이미 뭐 너무 다 나와뜬 얘기인거임... 왜 보면 맨날 백인 경찰은 살인자쪽, 흑인
민간인은 범죄자 사망자쪽, 이런 현상이 왜 자꾸 벌어져? 그건
뒤집어서... 흑인 경찰은 전혀 뽑지를, 채용을, 현역에 배치를 안한다는
얘긴거져... 그래서 현장에서 빽차 타구 가서 봐뜨니 또
흑인이다~ 그거임... 그럼 빨리 뒤쪽 빽차에서 흑인 경찰을 불러서 같이
빽차 타구 동행 하든 그 흑인 경찰이 (아니면 황인이면 황인 경찰) 흑인
민간인을 처리 하게 되면 "아주" 간딴한 일인거임...
그러니 그건 뭐 너무 간단한 질문이져... 그런덴 흑인 노예 제도가
없(었)자너? 호주가 뭐 흑인 노예 쓴건가? 아니자너?
그러니 호주에는 이런 사고가 "전혀" 없져... 제로져~
제로~ 아예 이런 사고는 호주나 뉴서란서는 벌어지덜 안해여~
단지 뭐 경찰이 백인하구 뭐 승강이나 사고는 왕왕 있을...
여기서두 그런 사고는 벌어지자너? 그런데 미국서는 그게
트키나 인종적, 피부색으로 오버래핑이 되서 이제는 다 끝난 그런 인종문제, 더더욱
"차별" 쪽에서 그게 부각이 된다~ 그 차이뿐... 그러니 뭔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자면 그런, 눈에 안보이는, 이미 노예제도는 다 끈나서 밑으로 까라앉은, 그러나 문화적으로 토착화된, 그런 각종 요소에 착안점을 둬야 되는거임...
자~ 여기서 매녈을 다시 짜준다...
완죤 실무 경찰 현장 매녈의 기본...
저기 보면 흑인 군인 취조 과정이 나오잔슴?
또 백인 경찰이 총 빼들구 있자너?
그게 아니구... 뜩~ 가보니깐 어? 흑인이다~ 그거임...
(글면... 그 백인 경찰이 뒤쪽에 경찰 빽차 타구온
거기쪽에 손짓이라두 하면서)
야~ 흑인 경찰~ 너가 가봐~ 위치교대~ 위치교대~ 이거 내가 현장 처리하면 또 인종 문제 터져~
그러케 되야 된다~ 그거임...
즉, 자기(사전)검열... 그게 가장 중요해~
이거 또 내가 처리하다 사고 터지는거 아녀?
반드시 현장 경찰은 인종적으로 먼저 보구서
같은 피부색이 아니면 조우를 기피하는 현상...
바통 타치식으루다 뜩~ 보니깐 이건 또
흑인이다... 글면 흑인 경찰이 조우하게끔
하는... 사실 그런식으로 인(경찰병)력이
배치가 되덜 않는다는거에여... 흑인 경찰을
더 뽑으려구 해두 응시 자격이 안된다~
응모자가 없다~ 뭐 어쩐다~ 하면서...
사실 뭐 황인 같은 경우 경찰 되겠다구
하는 황인은 미국서는 거의 없져...
그러니 뭐 일딴은 뽑아야는 되니깐
걍~ 일딴은 하는대루다 백인 위주로...
그러다 보니 일케 된거임...
있어?!?! 있으면 걔를 뽑으면 되는거임~ 미국 황인 중에 경찰
되겠다구 하는 얘덜들을 우선 선발 하면 되는거임... 즉, 동점자일때는
가산점을 줘서 걔를 우선 선발해서 저런 현장에서 걔가 저런 범인을 취조를
해따바바... 최소 데모 터질 일은 없자너... 근데 그게 또
심해지면... 가서 개나 먹어라~ 그런개 될 수는 있겠져~
😜😝😛 (즉, 기존에 흑백 갈등이 흑황 갈등으로 될 뿐 본질적 해결책은 아니라는
얘기...) 글구 뭐 꼭 정규직 폴리스아카데미에 뽑을 필요두 없어여~
저런 주 작은 단위에서 방범 조직 같은걸루다 흑인을 좀 여러가지 됨됨이를
봐서 뽑으면 되여~ 흑인으로"만" 구성된 그런 방범(단) 조직...
사실 그게 안되니깐 그런 인력이 죄다 깽단 쪽으로 빨려
들어가는거임...
그러니 그 지방에 인구 쎈써스 분포도
파악이 문제져... 요번에 저거 터진게 어데여?
미네소타여? 미네소타에 백인/흑인/황인
인구가 얼마쯤이여? 미네소타 인구를 100으로
봤을때... 뭐 얼추 40/30/20(기타) 그쯤에여...
지금 미국 어느주에서건 인구 숫자가 흑인이
더 많을 수가 없자너? 근데 또 보면 이건 범죄라...
범죄자는 거의가 또 다 흑인이다~ 그거임...
그러니... 백인 경찰이 흑인 범죄자를 맞닥뜨릴
수 빡에 없는 그런 상황이 자꾸자꾸자꾸자꾸
벌어지게 된다~ 그런 얘긴거라는...
지금 이 사건두 사실 그러케 할려다가... 흑인 경찰이 (미리 알구서
다가갔든건가? 그건 뭐 더 조사를 해봐야져...
현장에선 사실 그게 안되여~ 이게 뭐 흑인인지 황인인지
백인인지 딱~ 맞닥뜨려야나 알지, 아니면 뭐 일딴은
112 경찰 접수 신고를 받아서 그 교환수가 그걸 반드시
물어를 보등가... 지금 전화건 피해 발생자쪽 흑인? 백인?
황인? 이런걸 미리 물어서 사전에 파악이 되서 현장에
파견되는 경찰 병력을 그것에 맞춰서 인종 배치를 하등가
해야 되져...) 흑인 민간인 제압을 못하자 그 뒤쪽에 이뜬
백인, 요번엔 또 여자에여... 그 백인 여자 경찰이 실총을 뽑아
들구 민간인 흑인을 쏴버린... 나 원... 😒😞😔🤕
그런 틈새 시장을 바로 몽골쪽, 내지는 월남쪽서
파고 들었든거져~ 지금은 뭐 그런거뚜 아니지만 자고로 여기선 일본식 요리집은 별반
환영을 못받는 풍토 아녀? 글쵸? 중국집이라는
말은 들어 봤어두 일본집이라는 말 들어 봤삼?
없다구... 그러니 그런 틈새 시장을 몽골쪽에서
양고기... 양고기는 여기 한국서는 처음 먹져?
램찹이라구 이미 서양서는 있든 고기에여~
여기는 양은 없구 염소고기... 왜 성경책 보면
그런건 싸구려 고기로 취급하잔슴? 양고기 염소고기
얼추 비스무레~ 하지만 또 달라... 토끼 고기는...
뭐 진짜 먹을거 없을때나... (서양서는) 개고기를
먹을수는 없으니 차라리 토끼 고기... (그건 진짜에여~ 2차대전 막 끈나구서 독일서두 먹을게 없다구... 그러니... 토끼... 그게 앙고라... 가죽은 벗겨서 양모 대용으로 쓰고... 고기는 먹구... 그걸 또 요샌 이북서 배워 간거져... 이북서두 토끼 고기 한다잔슴? 그게 바루 독일서 개발된... 먹을 고기가 없으니 뭐... 토끼라두 먹어야지 어케혀? 여기선 "전혀" 안먹잔슴? 차라리 손흥민이가 개고기를 먹으면 먹었지...😛😝😜) 그러케 문화가
좀 다른거임... 그런 "징기스칸 바베큐"를 들구 (약간은 일본이 한국서 밀리구 있는 그런 틈새를 파구 들면서) 한국쪽으로 (난민? 아니면 뭐 이민? 교포/동포 그런걸 등에 업구서) 들어 와뜬거라는... 아시것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