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것져? 이건 지금 보면 1회용 아녀?
1회용으루다 1억명 모든 인구를 다 한다?!?!
주사 바늘값만두 엄청 날꺼 아녀? 글쵸?
그러니 그런땐 불로 지져서 또 쓰는거임~
바로 그래서 불주사라는거에여~ 😜😛😝
그래서라두 그거라두 맞겠다는 사람은 맞으시면 됨~
글구 다 저러케 몽땅 맞을꺼 없이 걍~ 맛만 보면 됨~
저 한병에 5-6명쯤 맞는 다잔슴? 정확히 몇미리야?
100으로 치자구... 글면... 그걸 10명 10미리씩 맞추면
되는거임... 그럼 약효가 떨어진다?!?! 그러친 안타는거임...
일딴 체내 들어가서 맛만 보면 알져... 지금 노친네덜이
자꾸 저런 불주사 맞구 죽는건 너무 많이 약을 주사를
놔서 그런거임... 아녀자덜 노친네덜은 뭐 한 10미리쯤만
맞춰두 되뜬거임... 지금 중요한건 그런식으로 맛본
사람덜이 점차 늘어나서 아예 안맞은 사람덜은 그런
맞았다는 사람덜하구 뭍어가는 그걸 "집단면역"이라구
하는거라구 다 말해줬잔슴? 그래서 다 맞을 필요가
없는거임... 일딴은 외부 활동이 (아주) 잦은 군대, 학생,
뭐 이런 (반)강제적 통제가 가능한 그런 집단(체) 소속
사람덜 부터 맞는거임...
바로 또 그래서 옛날엔 이런 일이 있어놔서
걍~ 저런 바늘이 아니구 기계로, 바리깡 처럼
생긴걸 팔뚝에 대기만 하면 마치 뭐 문신(?)
찍히는거 처럼 해서 주사 놓는 그런거뚜 나오구
그래뜬거임~ 그건 뭐 주사 노쿠 뭐 하구 할
필요두 없이 바리깡 한번씩 쓰으으으으으윽~
문질러 대면 되는거임~ 그런건 군대/학교 이런
단체 집단 접종에서 아주 유용하져~ 바로 그래서
한국은 죄다 그런식여뜬거임... 그러니 저런 미8군
에서 약만 갖다 떤져 주면 일이 편하져~ 이건 보면
약도 따로 구해야해, 주사기도 또 따로 구해야해...
이러니... 문제가 꼬이는거임... 이런거뚜 여기선
이미 다 말해줘따시피 걍~ 덕용으로 했어야 되는거임~
마치 뭐 식용유 페트병 같은데다 약물만 미8군 같은데서
흘러 나온거, 남는거 갖다 그런 바리깡 기계에다 마치
자동차 세척액 붓듯 부어 버리구 그걸루다
쓰윽~ 스윽~ 팔뚝에다 문질러 버리면 뭐
1억명쯤 하루도 안걸려 다 끈나져~ 😜😛😝
(그게 바루 나와뜬게 여기 왜 연막 소독차 있잔슴?
그런게 다 미8군에서 쓰다가 흘러 나왔든걸 여기선
여태 쓰구 있었든거임... 사변통에 벌써 미8군엔
그런게 다 있었드랬슴... 요샌 세상 진짜 조아진게
그런걸 다 시중에서 팝디다? 옛날엔 그런걸
시중에서 팔지를 않았슴...)
그러면서 이제 요번 가을쯤 가서 또
그러케 한번 또 맞구... 자잘하게 여러번씩...
그게 뭘 뜻하냐면 미리 겨울 되기 전에 그러케
자잘하게 미리 코로나를 맛만(?) 보면서 일딴
예고편을(?) 겪어본다~ 그 말인거에여...
그게 바루 "예방주사" 개념인거임...
그러니 뭐 아주 민감하다는 사람, 즉, 면역력이 없는
저런 노친네덜은 그정도 맛만 본건데두 증상이 나오져...
열이 후끈 나면서... 약간은 끙~ 끙~ 앓게 되는거임...
심각하면 죽어여~ 지금 미국서 저런 백신 맞은건데두
자꾸자꾸 노친네덜 죽어가는건 그걸 원액으루다 이빠시~
몽창 다 맞으니깐 완죤 코로나 걸려 죽는 현상이
나오구 있는거라구 보시면 되는거임~
이북 같은데선 그거라두 한다구 할껄여?
안맞는거보다 낫겠다구 생각하는 사람덜은
그런걸루다 해두 된다는거임... 근데 이제
보면 따지는 사람덜이 나오져? 이거저거...
이게 비싸? 저게 비싸? 이러면서...
그런 분덜은 좀더 기둘려 보시라는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