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타쿠나~ 손흔들구 퇴원해서 집에 가뜨니
집에 간 그 날짜로 또 걸렸데여? 재섭게 된거네여~ 😛😜😝
여기선 저 말이 첫날에 벌써 나왔잔슴?
뭐 15일인간 아산/진천 있다가 딱~ 집에 갔어...
근데 그때부터 또 그래... 그게 지금 이 경우 아녀?
지금 아산/진천 거기서 나왔다는 사람 중에
걸린 사람 있는건가? 그건 없져? (부산행에 이따데여?
부산두 걸렸는데 아산/진천 거기서 출소한 사람이
가서 옮겼다는데?) 근데 가능성은 충분히 있져~
그 사람이 대구에 가서 신천지 들어갔어...
당근 걸리져... 그러니 그건 뭔 말이겠삼?
애시당초 검사가 잘못되따는거져... 즉, 그걸
믿을게 못된다는거져... 이게 원래대로라면...
한번 걸리면 안걸려야 되는거임~
예방주사라는게 뭐겠삼? 안걸려~ 그래서 뭐
옛날에 그리 창궐하든 소아마비, 홍역, 수두창, 천연두...
더더구나 문댕병까지... 지금은 보면 다 멸종된거임~
유엔서두 그걸 선언까지 한다잔슴? 그건 뭔 말?
잘 안걸려... 근데 이건 또 신종 코로나잔슴? 신종...
종류가 좀 다른... 그러니 또 걸린거져...
자꾸 왜~ 왜~ 따져 묻는데...
자꾸 뭘 먹을 생각을 하니깐 그런거임...
애시당초에 저러케 꽃다발이나 받구
손흔들구 저런 전시효과나 생각을 했기
때문에 다시 걸리게 되따구 보시면 되는거임~
즉, 이거 양성에여? 음성에여? 그딴걸 알려구
들지를 말라는거임... "아는게 병" 그런 말이
그래서 나온 얘긴거임~ 그런거 잘못 먹다
만성화 생기는거임~ 필경에 가선 약두 안들어...
그리된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