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뭐 이제 알았삼? 지금 문제의 근원은 중공에여~
단지 나머지 아시아인덜은 죄다 도맷금~ 그리 되는거져~
이게 뭐 자생적으루다 이태리서 코로나가 발생된건지
알았든가 보져? 절때루 아니져... 중공에여~ 중공~
단지 중공은? 이젠 다 끈났져~ 중공은 의료진이나 뭐
그런 의-치료를 통해서 이게 끈났다기 보다는 어케 보면
군병력으로, 매스컴 통제로 끈났다구 보는게 또 맞는거구...
그러니 서양에서 뭐 삐루병으루다 중국인? 뭐 아시아계
골빡을 내려깠다느니, 뭐 뉴욕서 아시아 여자 보구서
뭐 병걸린 x 여따느니... 충분히 이해가 가는 행동인거져~
이젠 뭐 다 도맷금인거임~ 안싸돌아 뎅기는거 외엔 뭐
치료법이 없는거라구 보시면 되는거임~
그러니 이태리나 서방쪽 사람덜은 요번일을
계기로 그걸 알아야져... 아~ 이게 중공이란게
이런거군하... 그걸 아셔야 되는거져...
그러면서 젤루 가까운 이북, 한국, 일본은
차츰 잠식 당하면서... 이런 코로나 처럼 점점점
중국화가 퍼지게 되는거임... 이런게 바루
중국화라는거임~ 그걸 포장지루다 싸서
뭐 일대일로? 그러케 말을 해뜬거구...
그 사기꾼에 넘어간게 이태리여뜬거니 지금
그 댓가를 혹독하게 치루고 있는거구...
여긴 문댕이가 또 그런걸 갖구 들어와 퍼뜨려서
매스컴 틀어 죄치면서 장례식이나 시체 처리만
매스컴서 안나오면 중공선 아무러치두 안타카드라~
해서 어영구영 임기 채우다 넘어가는거구...
그리 되있는거임~
말끝마다 촛불 혁명이라자너? 그게 바루 문댕병을
한반도에다 퍼뜨리는 밑천이 되뜬거임~
중공서 써먹든 홍위병하구 아주 뭐 빼박은듯
백퍼~ 똑같은거져...
한국발 입국제한 136곳
이건 뭐 아주 현명한 선택인거져~
이거빡엔 없는거임~ 근데 뭐 중공은
냅뚜구서 만만한 그 외 지역부터 날라가는거져...
WHO 지침 시급히 개정해야
그건 뭐 이젠 늦었져~ 여기선 뭐 이미 다
얘길 해줘뜬거임~ 여긴 마치 대하소설(?)
처럼 진행이 되는거라 관심이따면 각자
밑에가서 뒤져 보시길... 열븐덜이 그걸
모르시든데 원래는 저런 우주복(?) 있져?
그거뚜 엄청나게 (환자덜한텐) 거부감이
"아주" 심했어여~ 원래가 "의료-간호"라는건...
밀접하게 환자에 붙어서 "돌봄"의 의미가 깊은건데
이건 어케 보면 위화감... 그런걸루다 작용을
하는거라... 그런게 사실 아프리카 지역서
who 매녈이 짜진걸 아무런 일부 수정 없이
걍~ 고지식하게 전지구에다 적용하다 저런 일이
벌어진거라구 보시면 되는거임~ 아프리카 같은덴...
잘못하단 걸려여~ 저런 우주복이 필수에여~
근데 이젠 뭐 여기두 아프리카랑 사정은 똑같아진거뿐...
마스크?!?! 여기선 이거 뻥~ 터졌다는
그날 밤에 벌써 빨아서 쓰라구 했었잔슴?
글구 그게 저런 단체, 즉, 학교/군대/의료...
이런 단체 구매 하는데선 충분히 가능해뜬거임~
일딴 단체로 구매해서 그걸 그날그날 반드시
수거해서 그날 밤에 기계 세탁 했다면 또 써두
되는거에여~ 근데 그게 안되구 코푼 휴지 내버리듯
죄다 픽~ 픽~ 내버리다 보니 사정은 일케 된거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