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옛날만 그런게 아니구 지금도 그러는디? 글면 그건 또 왜글져? 그런거뚜 좀 알아 봐야 할... 아픈가?!?! 약간은... 그거보다는 모른다는거져... 즉, 의지가 없어~ (살기 위해) 이걸 꼭 해야만 되겠다~ 그런 의지가 없으니 연체 동물 당시 달팽이 건델면 보호본능... 그게 표현이 된거라구 보면 되는거임~ 저런거뚜 또 진화론이라는거임~ 본능인겨~
이거라네여~ 여태까지 본거중에는 개중 그림 상태는 잘 나온...
역쉬~ 전자 현미경으루다 들여다 보니 그럴싸~ 하게 나왔어여~ 근데
이게... 원래 구체 아녀? 근데 이걸 수박 절반 짜르듯 해서
찍은건가? 아마 그런거 같애여~
이걸 보세여~ 이건 뭐 사진 찍다 말아버린... 요새 누가 이런 흑백 사진 찍구
있어... 그러니 이건 진짜를 찍어서 배포 한게 아니구 뭔 어뜬 아주 옛날
백과사전서 그림을 뜯어다 걍~ 이러케 생긴거다~ 그런 개념만 보여준... 얼추
다 비스무레 하긴 하져...
프레파라트라구 해서 현미경에다 끼울땐
두쪽을 포개서 찧눌러서 들여다 보면...
둥그러케 생긴 수박같은 맨 위에서 보는
저런 공(구) 형태, 둥근건데 찧눌려서 그런
공이 반쪽으로 쪼개진... 글구보니 속에는
암거뚜 없는거네여? 단지 저런 보푸래기 처럼
거죽에 달린 털?!?! 아니면 뭐 가시?!?!
왜 바닷가 성게 보면 삐죽삐죽 가시가 돋힌
그런식으로 되있는게 바이러스 특성인듯...
그래서 저런 구체로 삐죽삐죽 튀어 나온게 뭐 왕관 처럼 뵌다~ 아니면 뭐 태양에 거죽에서 낼름대는 그게 코로나... 그래서 이게, 이러케 생긴 바이러스 형태를 "코로나"로 한다~ 해서 코로나 바이러스라자너... 근데 거기서 계속 변(종)이 생기니깐 남바를 붙이는데 남바 보다는 그리스 문자로... 그게 알기는 쉽져~
그걸 보구 유식한 말루다 RNA라구 한다자너...
뭔가 DNA 하구는 틀린... 자체적으로 진화하는
그런 성질은 없구 걍~ 숙주만 파먹는... 달라붙는...
즉, 거지 같은거져... 거지란건 누가 보태 줘야만
먹구 살자너? 자체적으로 뭔가 거지에서 탈피
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없어... RNA가 바로 그런...
그게 그러다가... 오랜 세월을 거쳐 가다 보면...
그나마 그럭저럭... 바닷가 성게로 진화가 됬겠져...
그런 가시가 인체든 뭐 어뜬 숙주로 들어가서
찔러대거나 달라 붙거나 그리 된다~ 그거겠져...
이러면서 진화론을 또 배워 보는겨~ 😝😛😜
돌연변이란건 또 뭐여?
지금 이 사진을 보시면
삐죽삐죽 튀어 나온게
이건 바닷가 성게 처럼
그러치는 안쿠 보푸래기 처럼
마치 말미잘이나 해파리 다리쪽,
내지는 버섯 포자를 담구 있는
버섯 뚜껑 밑에쪽 처럼 생겼잔슴?
그러니 바이러스 쪽서 보면
그런게 생존에 필요하다는 얘기겠져...
퍼지기가 쉬운, 어덴가 달라 붙기 쉬운,
그런 구조... 이건 저러케 보푸래기 처럼
된거라면... 전파력은 덜해두 더 잘 달라 붙겠져...
즉, 한번 달라 붙으면? 안떨어지겠져...
그런게 또 (육상으로 올라와) 식물쪽으로도
진화가 되뜬거임... 아시것져? 식물쪽 씨앗
보면 민들래 같은건 후~ 바람 한번 불면
다 날라가잔슴? 그러케 진화가 된거라는...
근데 이게 사진이... 몇번째 사진인겨?
이건 보면 보푸래기라... 달라 붙기 보다는
전파력이 빠를듯... 아마 그럴거 같은...
맨 위에 사진은 개념도를 그려서 일종의
상상도(?) 그림으로 그려논건데... 일종의 교육용
과학 키트?!?! 뭐 그런식이져... 왜 인체의 뼈나
해골두 저런 교육용으로 다 모델 키트 제작이 되자너?
요샌 뭐 그게 오바되서 리얼돌?!?!
그런거 까지 나온다잔슴? 그건 오바져~ 😝😛😜
그딴걸 또 수입을 허가해준 대법원이 더 웃낀...
아마두 대법원에 그 세이덜이 그게 필요해뜬 모양...
그런걸 (배를 째서) 직접 보는게 이해가 헐~ 빠르져~
저러케 성게 처럼 삐죽삐죽 하다면...
저런게 한번 딱~ 꼽히면? 안빠지겠져...
빠지지 않는 정도가 아니구 녹아서 껌처럼
녹아 달라 붙는다는거임... 옷에 때타면 그런
때가 암만 빨래를 잘해봐야 그 떼가 안빠져~
얼룩이 남게 되져... 그래서 후유증이 남는다네~
뭐 어쩐다네 심하면 그런 때타서 사람마져두
필경엔 그런 때타서 죽게 되다는 얘긴거임...
그러니... 옛날 생각으로는... 그런 때끼면 안되겠져~
그러니... 만지지두 못하게 하져~ 야~ 야~ 기스나~
야~ 야~ 야~ 만지지마~ 때타~ 그러케 된거라는...
저 모식도를 보시면... 못을 박아 논거 같은데...
저 못 대가리가 사람쪽에 들어 박히면...
그 못대가리가 빠지겠삼? 안빠지져...
차라리 못 밑에쪽이야 성게 처럼 뾰쪽해서
그게 아프긴 해두 빠지긴 그게 쉽겠져~
즉, 감염 되서 끙~ 끙~ 앓키는 해두 사람이
죽게 되지는 않는다~ 뭐 그런 얘기져...
보세여~ 여기서 말해준거랑 똑같잔슴?
"더 잘 결합하는 형태로..." 삐죽삐죽 튀어
나온 뭔가 갈고리 같은 그게 돌연 뭔가
변이를 일킨거임... 어케? 어뜬식으루다?
저런 말미잘 같은... 그걸 뭐래? "촉수"라구
하자너... 촉수... 히드라... 이런게 바루
진화론이란거임... 진화 되잔슴?
그런식으루다 껌처럼 달라 붙는다~ 그거임...
글면? 약두 뭐... 약빨이 딸리져...
약이란건 뭐냐면 그걸, 갈고리 걸려 있는
그걸 뽑아 내는게 아니구 걍~ 녹여 버린다~
그 얘기거등여? 근데 이건 변이 자체가
녹아 들면서 달라 붙는다~ 그거임... 껌처럼...
글쵸~ 계속 이러케 질문을 던져 보는게
(아주) 중요하다~ 그거임... 바로 그래서
초딩덜 자꾸 질문할때 "질문 많이 한다구
똑똑한거 아니다" 하면서 때리면 안됑~ 😜😛😝
엄청난 질문이 쏟아져 나올꺼 아녀?
열븐덜은 뭔 질문 없어여? 그러타면 말임다...
이런게... 아주아주아주 최초에 중국에 우한...
그 우시장인지 뭐 해산물 시장인지 거기서
터진거라든데... 뭐 자기네는 아니라구는 하지만
뭐 일딴 그러타 치구... 거기서 이게 터진거라면...
그 최초 이게 터진건 어케 터지져? 뻥~ 하구 터진
그 사람이 있을꺼 아녀? 그게 뭐 슈퍼전파자?!?!
그 사람한텐 이게 왜 잘퍼져? 즉, 모멘텀... 어떤 계기... 그걸 또 연구를 해봐야 되니깐 중국에 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