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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난민촌 주민들이 사망자의 시신을 확인하고 있다.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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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게 걱정되? 그래서 첫날 여기선 다 말해준거 아녀?
저러케 저기 앉아 있을게 아니구 그리 걱정 된다면 거기
가자에 하루 속히 빨리 가자~ 해서 거기 해수욕장에 떡~ 하니
자리 잡구 그 자리 저러케 앉아 있었다면 이런 일은 안생기지~
다 내 밑으로로"만" 와라~ (좀 더 근사하게 표현 하자면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 트키나 폭탄 터져 죽을까봐 늘상
걱정되는자, 다 내게로 오라~) 그러면 다 산다~ 그런걸 하는게
바루 유엔 총장인건디 저 사람은 뉴욕서 회전의자 빙글빙글
돌리면서 유엔 삘딩 펜트하우스에서 거기 뉴욕서 저런 말만
맨날 하구 있어여~ 바다건너 유엔 빌딩내 회전의자 빙글빙글
돌려 앉아서 가자~ 가자~ 가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거만 외쳐 불러대구 있어~ 😝😜😛
지금도 보삼~ "2국가 형성론" 그게 지배적인데... 모든걸 민주주의적으로
하자면 모든 국(가)적 대표가 꺼내온 어떤 안건에 표결 붙여서 그대로
해주는게 민주주의 아녀? 지금 지구상 국가 숫자가 한 뭐 270개쯤 되는건가?
지금 거기 270개국에다 이걸 물어 보면 거의 다 2국가 해주라자너?
러시아두, 중국도, 유럽두, 미국도... 지금 거의 보면 만장일치쯤
되는게 2국가론... 근데 여기선 이미 다 말해줬자너? 그러케 되면
여기 한반도 꼴 똑같이 나오는거라니께~ 우크라는 벌써 분단국 수순이구...
이제 저기 아프리카 경계선 부근 지중해쪽 아시아 끝부분은 또
여기처럼 분단후에 긴장 고도화 될 뿐인거임~ 양국체제 하면
이제 "반드시" 38 이북처럼 핵폭탄이나 꺼내 들겠다구 나올게
불을 보듯 뻔한거임... 따라서 열븐 같아서는 어케 하겠삼?
각자가 유엔 사무 총장이다~ 생각으로 어데 해답을 도출해 보시길...
대수 없는거임~ 일딴 양국가는 접구, 신탁통치를 거쳐서 적정 수준의
국가 역량이 받쳐줄때 즉, 국가 지엔피, 지디피 그런걸 따져볼때...
그때 뭐 국가를 형성해서 독립 얘길 해두 늦지가 않다는거임~
여기서두 뭐 보면 맨날 찬탁~ 반탁~ 하다가 제주 4-3 폭동 터져서
ㄱㅈㄹ 내떨다 이제는 그게 혁명이래자너... 지금 저기 가자 저기가
여기 한반도 근 100년전 하구 거의, 아주 똑같은 수준이라구 보시면 되는거임~
단지 여기선 저러케까지 인명 손실은 없었구 야금야금 파먹는 그런게
문제되서 요새 최근까지 뭐 위안부네~ 뭐 징용공입네~ 그런 문제가
들썩들썩 됬을뿐... 왜정때는 저러케 가자처럼 여기 한반도에서
많은 사람이 죽덜 않했어여~ 뭐 어뜬이는 3-1운동때 사람 많이 죽었다~
뭐 어뜬 교회 불질러서 사람 또 죽었다~ 그런다지만 그정도쯤의 "사고"
수준이지 (정식 절차를 밟아 전쟁선포를 개시하구 전국가적으로 공(개)포하구
전투에 돌입하는) 전쟁은 아녔다는거임... 차라리 전쟁은 한반도 넘어가서...
만주쪽에서 전쟁에 준하는 사변, 글구 이제 북경까지 또 밀구 들어가서
청일전쟁은 벌써 지난 얘기구 그땐 또 중일전쟁... 바로 그런게 인류의
(전쟁) 역사였다는 얘긴거라는... (그러니 그런 맥락에서 보자면 전쟁을
제대로 한건 지구상에 미국 외엔 없어여~ 그런 법적 절차를 밟아서 전쟁을
해뜬 지구상, 인류상 유일한 국가는 미국 빡엔 없다는거임~ 우크라 바바여~
그게 뭐 전쟁 선전포고 발동이 된건가? 거의 기습공격식 아녀? 뭐 예비군덜
동원시켜서 우크라 접경지역에서 예비군 훈련한다~ 하다가... 국경 넘구
그래뜬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