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_world

2021/11/16

佛 혁명 당시 삼색기


보세여~ 이 얘기 나오잔슴? 
여기선 좀 의아해 해뜬...
2차대전때...  노르망디 상륙해서 
파리 수복때...  그 칼라 영상 필림을 보니깐...
어?  저거 검은색 아녀?  불란서 국기가
죄다 검은색으로 보이드라는...
알구보니 검은색은 아니구 군청색...
그걸 보구 여기선 군청색이라잔슴?
짙은 파란색...  지금 쓰는건 뭐여? 
그거야 염료 발달로 인해 요근래 나온
스카이블루져...  군청색은 네이비블루...

그게 왜 또 저런거냐~ 그걸 알아봐야 되는거임...
원래 불란서는 "적과흑"인겨...  그건 유명하자너~ 
스땅딸을 몰라서는 불란서를 안다구 못하져...
그래서 그런 흑은 뭐여?  종교를 뜻하는거져~
교황(청)쪽...  수도승은 다 검은색 아녀?  
(지금도 독일이나 벨기에는 국기에 흑색 쓰자너?) 
글면 적은 뭐여?  그건 또 피...  피를 흘리잔슴? 
그러니 그건 군대...  피튀기는게 군대 아녀?  
화려하자너~ 영국 왕실서는 지금도 그 아들래미는 
마차타구 뭔가 행사 있을때 빨간옷 입구 나오잔슴? 
그러나...  이제 이건 민간쪽으로 좀 흘러가서...
그게 바루 종교 개혁 이후에 위그노에서 파생된
소위 말하는 청교도라는거임~ 아시것져?  
기존에 교황(청) 쪽에 검은색 옷은 아니구 
그것과는 틀린, 그러나 약간 푸르스름한 색깔 도는...
그러나 뭐 얼핏 보면, 멀리서 보면 좀 검은색 같아 뵈는...

그게 또 영국쪽으로 넘어가서 성공회...
또 그게 종교탄압, 쫓겨나서 아메리카 신대륙...
그리 된거임...  청교도...  그게 미국에서 
남북전쟁때는 북군이 입었든 그색깔...
그게 또 남군쪽에서는 리 장군이 입든
청바지로(에다 색깔만 좀 넣어서) 
개발이 되뜬거라는...  아시것져?  
그땐 남부에 면직물도 발달 되구 그러니깐 
거기다 청색깔 염료를 써서 청바지...  
리바이스~ 그건 지금도 유명하자너?  

그래서 저런 짙은 청색을 뽕삐뚜때 까지는 저걸루다 
썼다네?  글쵸...  그러면서 그때 당시쯤에 유럽 공동체가 
대두가 되면서 약간 깃발 색깔에서 염색을 빼자~ 
해서 지금 저런 염색 부족(?) 스카이블루가 되뜬거겠져...

여기서 보기엔 어뜨냐?!?!
차라리 뭐 다른(파란)색 없나? 
요샌 색깔두 새로 개발이 된다드마...
다른 푸른색을 써보는거뚜...
언젠가 파란색 새로 개발된
색깔 나온게 있다구 해서 
올린건 같은데 키워드 파뭍혀서 
찾을 수가 없슴...  아마 여기 블러거 
이전에 구글 플러스에다 올려놨든 모양...
그거 다 날라가는 통에 손해 막심... 🥱😓😴😩😣


여기 찾았네여~ 2016년도로
되있네여~ 글면 구글 플러스에서
다 날라갔다는 얘긴거져...  

일케 자꾸 토픽 안에다 링크를 거니깐
키워드에서 찾을 수가 없다는...
여기다 "파란색" 키워드를 해놨으니 
다음번엔 이걸루다 찾으면 되겠져...
블러거 올린건줄 알았든건데 
키워드가 뭔지 찾을 수는 없구...
이 색깔루다 혀~ 😜😛😝
안쓴데?  글면 한국 갖다써버려~ 
한국도 파란색 쓰잔슴? 



Quotes Close-up           
과거 파란색은 부의 상징이었습니다. 빨강, 초록과 달리 파랑은 자연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색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파란색 안료를 구하기 위해서는 아프가니스탄에서 간혹 건너오던 귀한 보석인 청금석을 깨부숴야 했는데요.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청금석을 깨부수지 않아도 더 선명하고 짙은 파란색과 마주할 수 있게 됐습니다. 18세기 말부터 수많은 화학자들이 각종 화학원소를 개발해 연금술과 자연술에 의지하던 안료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일부 화가들이 이 안료를 이용해 그림을 그렸으며, 이 새로운 안료는 ‘YinMn blue’라는 이름으로 시판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글쵸~ 망간에서 나온 색이라네여~
윔블루?!?!  좀 이름은 이상한...
그래서 독일이 지금 중국서 마그네슘?!?!
그거 없으면 색깔이 안나와...  영롱한...
그런 마치 토성 테두리 같은 때깔 조은 
그런색은 그런 구성 원소에서 나오는겨...

2021/11/14

기후합의 요약해줌 : 어쩌고 저쩌고


얘가 또 뭐 한말씀 했데여? 
어쩌구~ 저쩌구~ 그랬데여? 
나온거 보면 꽤 할만큼 해뜨마...
저런 얼라덜이 뭘 알겠삼? 
뭐 자기 혼자 전지구 기후 걱정한다는듯한...
나 참...  우끼지두 않는...  글구 그게 뭐
니가 그리 걱정한다구 해서 해결 될 일이냐?
그래서?  재가 원한다는건 뭐여? 
당장에 석탄, 석유 끊자?!?!  술, 담배 
끊는거 만큼 힘든게 석유, 석탄 끊는건데 
그게 되냐?  여태까지 재두 석유, 석탄 
덕본건 생각두 안쿠 저런 말을 자꾸 지껄여 
댄다는 자체가 어쩌구~ 저쩌구~ 인거에여~  😜😛😝
지금 쟤가 입구 뎅긴다는 저런 옷두 
죄다 석탄/석유 거기서 나온거임~ 
또 쟤가 오널 먹었다는 트키나 뭐 고기반찬...
고기는 반드시 지구 온난화에 영향을 준거라는...
그러면서 뭐 자기는 맨날 고기반찬에 저런 
고급 패딩 입구 뎅기면서 기후 걱정이래?
그러니 그게 말이 앞뒤가 안맞는거져...

지금 한국 바바여~ 저런 얘덜들 떠들다 
벌써 요소수 사태 닥쳐 왔잔슴?  벌써 한국은
저런 얘덜들 바라든 그런 세상이 닥쳐 온거임~
글면 저런 얘덜들은 덩실덩실 춤을 출꺼 아녀? 
그러케 되있는 세상 살이다~ 그거임...



Quotes Close-up           
툰베리는 "즉각적이고, 과감하고, 전례 없는 연간 배출량 감축이 없다면 기후 위기 대응 실패"며 "'작은 한 걸음이지만 올바른 방향이다', '어느 정도 진보를 이뤘다', '느린 성공이다' 같은 말은 패배와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거 보세여~ 그런거 보구 바루 "급(발)진-좌경"이다~
그러는거임...  재는 단지 거기다 "무장투쟁(이론)"입네~
뭐 혁명입네~ 그런거 까지는 뭐 삽입을 안쿠 저런 말만 
해따뿐 똑같은거임~ 어차피 그런 (원시 공산) 세상이 된다~ 
그거임~ 그러니 그러니 그런걸, (그걸 바루 유명한, 유식한 
말루다 바루 "역사 발전 5단계론", "앙시앙레짐"이라구 
하는거임~) 까부수는건 당연한거니깐, 오히려 더 잘하는 
짓이니깐, 노동자덜은 호미, 낮, 삽, 총?!?!  뭐 그거뚜 
있으면야 조쿠, 도끼, 괭이, 트키 빠루, 그런걸 둘러 매구 
이뜬걸 다 까부수고 노동자 세상을 맹글어야 된다~ 그거임~ 
그걸 바루 여기선 "민중 봉기" 무장 혁명 투쟁 이론이라는거임~ 
그러면서 광주사태 노래를 쳐불러대면서 계속 꼬드겨 대는거임...  
단어 자체가 그럴싸~ 하잔슴? 무장에다 또 혁명에, 투쟁까지...  
그래서 권력 떡~ 해쳐묵고...  그게 바루 김일성이란거임~  
그걸 또 여기선 유공자라구 절만 해주면 되는 남조선총독부가 
이미 들어서 있는 그런 (유물론적 역사관, 역사발전) 
단계가 된거임~ 어케 보면 김일성이 해논 곳에서 
기후 협약은 젤루 잘혀~ 그러니 너두 어서
빨리빨리 김일성이 한테 가라~ 😝😛😜

사실 이게...  석탄, 석유 그거만 안뗀다구 해서
될 일인가?  그런거부터 논의를 해봐야 되는거임~
(그러니 또 아~ 뭐 그딴거 해봐야 안되는거니깐 
걍~ 눌러 앉아서 석탄, 석유 하든거 계속 합쉐다~
무신 얼어죽을 기후협약?  오히려 더 왕~ 왕~ 
더 석탄/석유 더 떼구, 더 합쉐다~ 그런건 아니다~ 
그거임...  그걸 보구 뭐래? "구태의연"이라구 하는거임~
80-90 고연령층만 해두 "얼어죽을" 그런 말 
많이 썼어여~ 요샌 그런말 거의 안쓰구 뭐 얼죽아?!?!  
그래서 중국이 저런 얘덜들 찔러 대서 
주춤~ 하니깐 보세여~ 당장에 요소수 사태 
터져 나오잔슴?  이제 조금 더 있으면 
농업에 관련되 비료 문제 터져 나와...  
그건 뭔말이냐면...  중국도 지금 환경 문제 
엄청 신경 쓰구 있다~ 그걸 반증하는거임~) 
자~ 전 인류가 당장에 오널부터 석탄, 석유 
죄다 끈코 몇년간 지내 봤어...  기후가 개선이 되나?  
어케 개선이 되? 북극에 얼음이 덜 녹았다?!?!  
그래서?  그게 인류에 과연 어떤 도움이 된거여?  
인류는 그런 북극에 얼음이 자꾸 내려와서 
얼어 죽을뻔 해뜬 역사가 멀지두 않은데 
그게 또 얼어 붙어서 적도 까지 내려온다면 
그게 조은거여?  잘한거여?  얼어 죽은 사람 못봤져? 
그러니 저런거져...  😝😛😜

사실이 그래여~ 얼어 죽었다는 말은 있어두 
반대로 더워서 떠죽었다?!?!  그런건 "아주"
최근에여...  그런 말은 없어여~ 있긴 있을 수야 
있어두 말이 정립 될 정도로 흔한건 아니다~ 그거임...
여름엔 별반 그런 기후, 기온으로 인해서 
사람이 죽을 일은 없었든거임~ 왜냐?  
"피서" 그래서 나온 말인거임...  좀 그걸 그때만 
피하면 되는거임...  한 여름에두 다 벗구 시냇물 
풍덩~ 들어가면 그 순간은 좀 춥자너?  글쵸?  
여름에두 춥다고...  그래서 사실 농촌에서 뭐 김매기 
하다 열(일)사병 아닌 바에야 길바닥 쓰러져서 순간 
저체온증에 죽는거임... 근데 그 반대로 겨울에 어데 덥냐?  
화산이 있는 쪽엔 싸우나 있긴 한답디다만...  전지구상 
화산이 다 있는건 또 아니자너?  그러케 열이 하두 강하면 
죽긴 죽져~ 그게 뭐 일사병, 열사병 그거 아녀?  얼추 농촌에서
김매기 하다...  꼬꾸라지져...  아주 전형적인 일(열)사병...  
지열 엄청 올라와여~  바로 그것에 도움이 된다~
그거임...  저런 빙하가 북극에 늘어나서 점차 적도쪽으로 
내려온다면?  툰드라 다시 얼어붙고 거기서 그나마 
땅에서 올라오든 메탄은 얼어 붙어서 덜나오는 
그런 도움이 인류한텐 있다~ 그거임...  근데...  
그러케 빙하가 늘어서 적도쪽으로 내려올 정도면 
사람 얼어 죽는게 더 빠르져... 즉, 양자 택일 뿐이라면?!?!
열븐덜은 어뜬거여?  (1)얼어죽을껴? (2)떠죽을껴? 😝😛😜
1번이여? 2번이여? 

괜히 써두 되는걸 개발만 안쿠 있다면 
그건 또 인류 발전이 아닌 퇴보라는거임~ 
바로 그래서 또 그런게 연구가 되서 나와따는게 
요소수라는거 아녀? 그런 까스가 나와서 
자꾸 온난화 되는게 맞긴 맞지만
연구를 거듭해서 또 거기서 똑같은 
석탄에서 저런 요소수 역시 추출해서 
배기 까스를 저감 할 수는 있는 방식도 이따~
그런걸 연구 개발하는게 더 급무라는거임~  
써와뜬걸 끊어버린다~ 내던져 버린다~ 
개발을 안해버린다~ 그게 아니구...
개발을 해와오다 보니 이런 부작용이 있는데...
이걸 어케 하면 또 개선할 거시냐...  
이런게 연구 되야 된다~ 그거임~  
그런걸 말을 해줘야 그런게 노벨상이란건데 
쟤는 데모만 하자너?  응~ 그려~ 어서어서 
김일성이 한테 가라~ 가서 동상에다 대구서 
비석 딲구 절만 하면 잘왔다구 할끼이다~  😜😛😝

바로 또 그래서 나와뜬 
얘기가 핵융합이란거에여~
원자력두 아니구 핵융합...
이제는 저런 석탄, 석유 그런건 
졸업 맞구 후진국쪽에서나 하면 하구 
선진국은 하지 말자~ 그게 바루 
기후협약...  그건 뭐 한개만 해놓으면 
전지구가 땔감 없어두 산다는거임~
그걸 지금 스위스 어데에다 해놨다는거임~
그건 어케 돌아가는 중이래여? 
그럼 또 그건 누가 어떻게 관리 할꺼여?